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정소식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왜가리 가족의 힘겨운 여름나기”
폭염 속 새끼 보호 위해 하루 종일 햇빛 가려 태화강철새공원 ‘철새관찰 CCTV’포착
 
양일수기자 기사입력  2018/08/08 [08:28]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     © 울산조은뉴스


전국적으로 유래 없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인명재산 피해뿐 만 아니라 자연 피해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태화강철새공원 대숲에 둥지를 튼 여름철새 왜가리 가족의 힘겨운 여름나기 모습이 포착되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철새공원에 설치된 철새관찰 CCTV’에 대나무숲 꼭대기에 둥지를 튼 왜가리가 최근(731일 촬영) 부화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하루 종일 햇빛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면서 그늘을 만들어 새끼의 무더위를 막아주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왜가리 어미는 오전 동쪽에서 해가 뜨면 해가 뜨는 방향에서 날개를 펼쳐 새끼들에게 내리쬐는 햇빛을 가려주다가 정오와 오후를 지날 때까지 해가 이동하는 방향 따라 위치를 바꾸어 해가 지는 시간까지 햇빛을 가려주고 있다.

그렇게 하루 종일 새끼를 보호하다 햇빛이 약해지면 비로소 먹이활동을 위해 둥지를 비우고 먹이터로 이동하는 모습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히 최근 34~ 38까지 올라가고 있는 극한 폭염 속 무더운 날씨에 포착된 왜가리의 남다른 모성애를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라 놀라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화강철새공원에는 매년 3월이 되면 쇠백로, 황로, 중대백로, 중백로, 왜가리, 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 등 총 7종 백로와 철새 8,000여 마리가 찾아와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여 10월이 되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로 날아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름철새 도래지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좋은신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8/08 [08:28]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전원일기 금동이, 지명수배로 “충격” / 유명조 기자
내가 본 묻지마 관광 / 이무선 기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 울산조은뉴스
제20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별 활동 결과(2.13) / 울산조은뉴스
‘2019 재경울산향우회 신년 교례회’개최 / 울산조은뉴스
울산시, ‘미세먼지 주의 특별 강조기간’운영 / 울산조은뉴스
울산문화예술회관,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 울산조은뉴스
울산시,‘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선정 / 울산조은뉴스
울산광역시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가제도 활성화 방안과 이용 조성에 대한 질의 / 울산조은뉴스
‘울산시-13개 기업·기관 후속사업 발굴회의’개최 / 울산조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