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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염포·양정 도시재생 주민 참여 높인다
주민공모사업 실시...4개 사업에 2천만원 투입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7/02/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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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조은뉴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염포·양정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 두 분야로 나눠 각 2개 사업을 공모한다. ▲염포·양정 내 주민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모와 ▲울산시민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 기획공모 모두 4건에 500만원씩 2천만원을 투입한다.

 

일반공모는 동아리활동, 마을음악회, 마을신문, 마을축제, 마을조사, 벼룩시장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나 소규모 환경 개선사업 등을, 기획공모는 공동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상권활성화 사업,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결과물은 '염포·양정 도시재생포럼' 기간 중 발표하고 공유하게 된다.

 

접수는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하며, 북구청 도시행정과 또는 염포양정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와 도시행정과 전화(☎241-7929)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도적 시행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맞춤형 소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주민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9월 염포·양정 도시재생사업 전반을 지원하게 될 거점인 현장지원센터 문을 열고, 주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도시재생 아카데미, 도시재생 워크숍 등을 기획해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높였다.

 

염포·양정도시재생사업 '노사민의 어울림, 소금포 기억 되살리기'는 지난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신전시장 현대화사업, 소금포 역사관 조성, 양정 중앙로 가로환경개선, 어울림 공방 조성 등으로 이뤄진다. 국비 50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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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3 [11:39]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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