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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5년부터 미세먼지 예·경보제 법적시행
미세먼지 측정소(PM2.5) 3개소에서 6개소로 확충 취약계층 상황전파 시스템 구축, 예보횟수 2회 ⇒ 4회 확대 등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5/01/02 [10:53]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미세먼지(PM10, PM2.5) 예경보제 법적 시행에 대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011년 10월 미세먼지(PM10) 예경보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법적시행에 대비, 미세먼지(PM2.5) 경보제를 신설하고 발령기준도 법적 기준에 맞추어 시행해 오고 있다.
 미세먼지 측정소는 PM10 14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PM2.5 는 기존 3개소에서 6개로로 확충됐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2013년 1회, 2014년 4회 발령됐다.
 울산시는 그동안 시행한 예·경보제를 법적 시행방법에 따라 수정·보완하여 고농도 발생에 대한 정보를 즉각 알리는 전파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행한다.
 미세먼지 예보는 환경부에서 대기오염도 예측 모형을 활용하여 대기오염도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방송사, 신문사, 통신사 등을 통해 발표한다.
 종전 PM10에 PM2.5를 예보항목에 추가하였고, 예보횟수도 2회(오전 11시, 오후 5시)에서 4회(오전 5시/11시, 오후 5시/11시)로 확대됐다.
 예보 등급은 오염물질별 인체위해성, 선진국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종전의 5등급(좋음, 보통, 약간나쁨, 나쁨, 매우나쁨)에서 4등급(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으로 개선됐다.
 울산시는 국가의 예보상황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등을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 미세먼지 예보의 등급 및 기준

구분

등 급(㎍/㎥)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예보
물질

미세먼지
(PM10)

0~30

31~80

81~150

151 이상

미세먼지
(PM2.5)

0~15

16~50

51~100

101 이상

행동
요령

민감군

 

실외활동시 특별히 행동에 제약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몸 상태에 따라 유의하여 활동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 제한, 특히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실외에 있는 경우 흡입기를 더 자주 사용할 필요가 있음

가급적 실내활동; 실외활동시 의사와 상의

일반인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 제한, 특히 눈이 아픈 증상이 있거나, 기침이나 목의 통증으로 불편한 사람은 실외활동을 피해야 함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제한, 목의 통증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실외활동을 피해야 함

※ 민감군 : 어린이, 노인, 천식 같은 폐질환 및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른
 
 미세먼지 경보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는 대기오염 측정소의 대기오염도를 확인하고 발령 기준에 도달하면 시청 상황실(환경정책과)에 경보 발령을 요청한다.
 시청 상황실은 경보를 발령하고 시민, 구·군, 각급 기관, 언론 등에 상황을 전파하게 된다.
 경보 발령기준은 PM10과 PM2.5로 구분하고, 경보단계는 주의보와 경보로 나누어 운영한다.
 
《 미세먼지(PM10) 경보(주의보ㆍ경보) 발령기준 》

구 분

발 령 기 준

해 제 기 준

주의보

24시간 이동평균농도 120㎍/㎥ 이상 또는 시간평균농도가 2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24시간 이동평균농도 100㎍/㎥ 미만 또는 시간평균농도가 150㎍/㎥ 미만

경 보

24시간 이동평균농도 250㎍/㎥ 이상 또는 시간평균농도가 4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24시간 이동평균농도 120㎍/㎥ 이상 ~ 250㎍/㎥ 미만 또는 시간평균농도가 200㎍/㎥이상 ~ 400㎍/㎥ 미만인 때 주의보로 전환

 
《 미세먼지(PM2.5) 경보(주의보ㆍ경보) 발령기준 》

구 분

발 령 기 준

해 제 기 준

주의보

24시간 이동평균농도 65㎍/㎥ 이상
또는 시간평균농도가 12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24시간 이동평균농도 50㎍/㎥ 미만 또는 시간평균농도가 100㎍/㎥ 미만

경 보

24시간 이동평균농도 150㎍/㎥ 이상 또는 시간평균농도가 25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

24시간 이동평균 65㎍/㎥ 이상 ~ 150㎍/㎥ 미만 또는 시간평균농도가 120㎍/㎥이상 ~ 250㎍/㎥ 미만인 때
주의보로 전환

 대기자동측정소의 미세먼지 농도가 1개소라도 경보단계별 발령기준을 초과하면 해당 경보를 발령하고, 황사 예·특보 발령시에는 미세먼지 경보발령을 황사 예·특보로 대체한다.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위해 정도를 알리기 위해 상황실을 연중 운영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구·군은 주·야간은 물론이고, 토·일·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여 미세먼지 오염도를 상시 모니터링 한다.
 22시 이전에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신속히 비상근무를 실시하면서 유관기관 상황전파 및 언론보도, 전광판, 휴대폰 문자메시지(SMS) 등을 이용하여 주의보·경보 단계별 조치사항을 전파한다.
 야간시간대(22:00~06:00)에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발령상황을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전파하고, 야간 문자 메시지(SMS) 전송은 취침방해 등의 피해우려에 따라 자제하며, 오전 6시에 구·군, 방송국, 교육청, 공공시설 관계자에게 상황을 전파한다.
토·일요일․공휴일에는 예보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취약계층(어린이, 노인 등) 상황전파를 위해 노인복지시설, 23개소, 경로당 252개소, 어린이집 396개소 등 671개소 휴대폰 문자메시지 전파 시스템을 추가로 정비하였다.
 울산시 누리집(http://ulsan.go.kr)에서 미세먼지 문자전송 서비스 (SMS)와 환경부(한국환경공단)가 운영하는 실시간 대기오염도 공개누리집인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에서 누구든지 휴대폰으로 미세먼지 예보 알림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국가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시에서 미세먼지 주의보·경보를 발령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5년에도 국비, 시비 등 약 70억 원의 예산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으로 천연가스하이브리드버스 88대, 수소차·전기차 4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과 중소사업장 저녹스버너 설치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진공노면 청소차량도 총 15대를 운행할 계획이며, 학교 흙운동장 10개소에 대해 먼지 억제사업도 추진한다.
※ 용어정리 PM10 = 대기중에 부유하는 분진 중 직경이 10㎛ 이하인 먼지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입자
PM2.5 = 대기중에 부유하는 분진 중 직경이 2.5㎛ 보다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 직경의 1/20~1/30 크기보다 작은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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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02 [10:53]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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