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조관련 소비자피해 증가, 주의 필요
2009년 5월말까지 45건 접수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09/06/12 [08:57]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상조 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 소비자센터에 따르면 상조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는 지난 2006년 36건에서 2007년에 62건으로 급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71건, 올해의 경우 지난달까지만 45건이 접수되는 등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조업체들은 그동안 설계사를 통해 가입자를 모집했던 것과 달리 최근 들어서는 행사장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직접 계약을 맺고, 상조 회비를 월납이 아닌 현금일시불로 지불하도록 유도해 노인 소비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사례1)중구에 거주하는 김모할머니는 행사장에서 얼떨결에 현금 일시불로 3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급하고 상조 계약을 했다. 후회하고 환급을 요구했으나 업체에서는 10만원도 안되는 금액만 주겠다고 했다.】 

  【 (사례2) 남구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지인의 소개로 상조에 가입을 했다.  가입했던 상조업체는 다른 업체로 인수되었다. 김모씨가 납입한 금액에 대해 환급을 요구하니 이전 상조업체 대표는 책임을 회피하고 인수한 업체는 서비스는 제공할 수 있어도 환급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울산시 소비자센터 관계자는 “보험과 달리 상조서비스는 제도적 안전장치가 미비해 업체가 부도가 난 경우 다른 업체가 인수한다고 할지라도 납입한 금액에 대한 환급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해도 전액 환급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계약을 하기 전에 약관을 꼼꼼히 검토해 봐야한다”고 말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좋은신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09/06/12 [08:57]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전원일기 금동이, 지명수배로 “충격” / 유명조 기자
내가 본 묻지마 관광 / 이무선 기자
일간지 천태만상 !! 시민 우롱하는 무뉘만 일간신문(?) 자격 논란 예상? / 울산조은뉴스
울산교육청, 고위공직자부터 청렴문화 솔선수범 / 울산조은뉴스
울산도서관, ‘연체자 해방의 날 행사’마련 / 울산조은뉴스
“내가 디자인한 울산, 모두를 품다” / 울산조은뉴스
차세대 전력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울산조은뉴스
유부녀, 모텔서 알몸으로 유부남과.. 간통죄(?) / 조현태 기자
울산생활과학고, 교실출입문과 다목적강당 리모델링 완료 / 울산조은뉴스
강북교육지원청, 급식소‘소담마루’와 휴식공간‘쉼자리’개소 / 울산조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