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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김 미 형 의원 대왕별 아이누리 시설 운영실태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9/07/11 [07:21]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존경하는 황세영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송철호 시장님과 노옥희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김미형 의원입니다.

▲     © 울산조은뉴스


 

본 의원은 오늘 동구 대왕암공원에 위치한 시설인 대왕별 아이누리의 운영실태 대하여 몇 가지 건의와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대왕별 아이누리는 대왕암공원 내 총 114억원 9,500만원을 들여 부지 21675, 연면적 2187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를 위해건립된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2015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157건립 부지를 최종 확정한 후 20174월 착공해 2018430일 제대로마무리가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준공되었습니다.

그러나 준공이후에도 시설보완, 시험운영 등을 이유로 약 3개월 후인 7월 말에 정식 개관하여 현재 울산시설공단에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때만 하더라도 수도권의 유명한 어린이 테마파크처럼 멋진 시설이 울산에도 들어서서 울산의 대표 어린이 놀이시설로 우뚝 서고 엄청난 방문객이 찾을 것을 예상하며 우리시와 동구 그리고 주민들 모두 기대가매우 높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어린이 테마파크가 들어서면 대왕암공원 방문객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주차공간이 현저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여 대왕암공원막구직 주차장 자리에 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연면적 11865에 지상 2,주차면 600면 규모의 타워주차장도 201712월 착공하여 20189월 준공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왕별 아이누리의 운영실태를 살펴보면 2018년 예산이 97,958만원, 2019년 예산이 195,379만원이 편성되었어나 사업수입은20187월 준공이후 그해 연말까지 8,269만원, 20191월부터 5월까지5개월간 4,732만원의 수입이 발생하였고,

이용인원은 2018년 준공이후 연말까지 92,991명이고 이중 무료개방기간 이용인원 65,173명을 제외하면 유료이용객은 27,818명이고 올해의 경우 5월 말까지 22,300명으로 1일 평균 150명 정도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현황을 살펴볼 때 시설에 투입된 예산 대비 효율성이 낮고장기적으로 볼 때 미래가 불투명 한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수익성 면에서는 공공시설의 특성상 수익성만을 따질 수는 없지만 유료시설이니 만큼 운영비 충당을 위한 어느 정도의 수익창출은 있어야 할 것이고, 주변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 방문객들의 만족도 등도 확보하여야하나 이런 모든 부분들이 너무 미흡하지 않나 여겨집니다.

 

이러한 대왕별 아이누리의 운영상의 문제점은 당초부터 어느 정도는 예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초 주민들이 기대했던 시설보다는 실내놀이시설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다 보니 다른 놀이시설이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실내놀이시설이 부족하고 야외놀이시설에 특화된 시설의 특성상 고정적인이용객 확보가 어렵고, 주 이용객이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이용객이 대부분이고 외부관광객이나 가족단위 관광객, 그리고 반복이용객이 적은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대왕암 아이누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운영기간이 얼마되진 않았지만 개선과 보안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하며 몇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대왕암 아이누리는 대왕암 공원 중에서도 가장 경관이 빼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주변 경관에 걸 맞는 시설이 제대로 갖추어 져야 할 것이며 주변의 각종 시설 및 자연환경과 연계된 시설이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어린이들이 더 넓은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희망과 용기를 키울 수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대왕암 아이누리 건물 주변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아래쪽의 오토캠핑장, 해안가를 연결하는 워터 슬라이드 등과 같은 시설도 검토해 볼 여지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울러 가족, 연인이 함께 찾아와서 정말 아름다운 동해의 절경을 감상하고 다시 반복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습니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이 찾지 않는 야간이나 기상악화(미세먼지,우천, 장마철 등) 등에 성인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나 프로그램을 구상해 보는 것도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의원은 이런 제안을 드리면서 대왕암 아이누리의 운영 실태와 계획에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대왕암 아이누리 방문객에 대한 통계는 어느 정도 파악되고 있는지요?어린이, 성인 등 계층별 방문인원, 반복적으로 방문하는 인원은어느 정도 규모인지, 주변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어느 정도 있는지 파악된 것이 있으면 밝혀주십시오.

 

둘째,현재의 시설에서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요? 또한 대왕암 공원 내의 타 시설과 연계한 시설 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있는 지 말씀 해 주십시오.

 

셋째,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본의원이 제안한 개선 방안 뿐 만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설개선이나 추가시설을 설치하실 계획이나 의향이 있으신 지 말씀해 주십시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왕별 아이누리 시설 운영실태 -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존경하는 황세영 의장님 !

그리고 의원 여러분 !

 

평소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위해 많은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않으시는 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울산 발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질문해 주신 김미형 의원님께 감사드리며,대왕별 아이누리 운영실태대해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대왕별 아이누리 방문객 통계 및 주변지역에 미치는 경제적파급효과에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96월말 기준 무료개방기간을 제외한 누적 방문객은 58,009명으로, 기초수급자 등 복지대상자 10,604(18.3%),장애인 1,057(1.8%),반 이용자 46,348(79.9%)입니다.

용료 기준연령별 인원은 3세 미만·65세 이상8,277(14.3%),3세 이상·65세 미만은 49,732(85.7%)입니다.

 

다음으로 주변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은 경제적 가치보다는 사회적편익을고려한 공공 투자 사업으로 투자비용 대비 수익률 만으로 가치를평가하기에는 다소 한계가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9노인일자리 창출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산업위기특별지역 노인8명을 환경·안전관리 인력으로 채용하여 고령화에 따른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올해 3지역아동센터연합회및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소외계층아동에 대한 심리상담 등 재능기부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 상상단(30)’ 운영을 통해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규정된아동의 권리를보장코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예비부부를 위한 웨딩촬영 장소로 시설을개방하여공적인 책임을실현코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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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07:21]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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