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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숫골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7월 3일부터 9월 25일까지 '철학, 나에게 가장 가까운 인문학' 과정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8/06/21 [14:57]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 약숫골도서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철학, 나에게 가장 가까운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과정을 개강한다.     © 울산조은뉴스


울산 중구 약숫골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철학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며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기회를 제공하는 '길 위의 인문학'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21일 중구청에 따르면 약숫골도서관은 오는 73일부터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철학, 나에게 가장 가까운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약숫골도서관이 지원 도서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 지원금으로 추진됐다.

 

중구청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인문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책과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독서프로그램에서 다루지 않았던 철학을 어린왕자 등과 같은 친숙하고 가까운 이야기를 통해 풀어간다.

 

특히, 문학작품에만 치중하는 수업이 아닌 '왜 변호사는 가해자도 변호해줄까?', '반구대를 통해 본 역사 속 철학'과 같은 다채로운 분야의 특강들을 준비해 구민들이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이종인 철학강사를 비롯해 임성화 시조시인, 김병수 변호사, 이충호 지역 문인, 허영란 역사교수, 문선희 문학작가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한다.

 

강의는 73일 이종인 철학강사의 오리엔테이션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차례에 걸쳐 925일까지 모두 24차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712일에는 허영란 역사교수의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731일에는 문선희 문학작가의 '동화는 왜 어른이 쓸까?', 821일에는 김병수 변호사의 '우리 곁의 법 철학', 94일에는 이충호 지역 문인의 '고근대문학을 통해 본 울산문화사의 철학적 이해' 4차례에 특강이 열린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 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junggu.ulsan.kr) 또는 약숫골도서관(052-290-417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체 5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친근한 문학작품들을 통해 인문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강의를 구성했다""다각화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 인문학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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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1 [14:57]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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