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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살을 위한 자기와의 대화법 "왜"출간
전남대학교 안기섭 교수
 
울산조은뉴스 기사입력  2015/10/31 [09:36]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     © 울산조은뉴스



전남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안기섭 교수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기 위한 자기와의 대화법 ‘왜?’를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위안과 격려 받기를 원하거나, 성현들의 말씀을 통해 지혜를 얻거나 혹은 자신을 힐링해 줄 여러 대상을 찾으려 애를 쓴다. 하지만 고통 받기 쉬운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주더라도 저마다 생각이 다른데 나와 같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억지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 삶에서 행복의 지름길은 바로 ‘자신과의 대화’이며 [왜?]는 자기와의 대화법을 소개해 둔 책이다.


우리 삶에서 행복의 지름길은 자신과의 대화
내가 고통스러울 때 나를 지켜주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지금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일구는 데 가장 중요하고 손쉬운 길은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행복의 지름길이 무엇인가를 일깨운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쉬우면서 평온하고 조화롭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길을 제공한다. 가장 중요하지만 우리가 가장 못하는 것이 자신과의 대화, 즉 생각임을 깨닫게 함과 동시에 실천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글은 자기와의 바른 대화법인 ‘왜?’라는 물음을 통해서 행복의 길을 안내한다.


자기와의 대화법 ‘왜?’

이 책의 어느 곳을 펼치든, 시시로 자기에게 닥칠 수 있는 어려움을 차분하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면서 나 이외의 사람들과도 상생하는 자기와의 대화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자기와의 대화법은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생각의 바른 방법이기에 선인들의 많은 가르침을 압도할 것이다. 성현들의 말씀은, 왕왕 옳지만 현실에 접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많은 가르침 가운데 중요한 정도의 순위마저 현실의 삶에서는 가리기가 힘들다. 많은 가르침을 하나로 꿴 말씀들이 많은데도 말이다. 그래서 이 글은 현실에서 직면하는 구체적인 일상마다에 하나의 손쉬운 원리를 꿰어 놓았다. 매사에 자신에게 ‘왜?’냐는 물음을 던짐으로써 많은 짐을 내려놓고 홀가분해 지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스스로 자신을 행복의 길로 안내한다. 동시에 나와 더불어 사는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해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도 없다. 그저 손닿는 대로 시간 나는 대로 펼쳐보면 된다.


고통받기 쉬운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것은 나,
저마다 생각이 다른데 나와 같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억지

현대의 삶은 유독 무언가에 휩쓸리며 자연의 이치를 거슬러 고통 받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나 이외의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 이 글은 ‘왜?’냐는 물음을 통한 자기와의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서 삶을 평화롭고 풍요로운 길로 인도할 것이다. 경험을 통해서 얻은 삶의 실천적 고백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래서 생각도 저마다 다르다. 그런데도 같아주기를 바라곤 한다. 이것은 억지에 가깝다. 나의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라면 다른 사람의 모든 것도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이치를 깨닫고, 있는 그대로를 모두 인정한 다음이라야 나의 행복을 온전한 것이 되게 할 수 있다. 당면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도 같다.
똑같은 사람이 없는 만큼 나의 글이 가슴에 와 닿지 않거나 입맛에 맞지 않은 독자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이 편에서든 저 편에서든 자기의 생각을 자연과 현실에 바르게 비추어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위해서.


내가 고통스러울 때는 아무리 좋은 말을 읽어도 거리감 느껴져,
이 책은 아무데나 손 가는 대로 펼쳐보아도 거리감이 없다

우리는 타고나면서 또는 배워서 알고 있는 것인데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 고통의 원인이 이것이라는 것도 안다. 이를 바로잡으려고 책 속의 좋은 말씀이나 종교의 가르침들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지만 왠지 너무 멀리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그래서 늘 다그쳐 반복해야만 한다. 아무데나 손가는 대로 펼쳐보아도 되는 책도 적지 않다. 구체적인 사례들도 빼곡히 들어차 있다. 그럼에도 그 알맹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하나로 꿰어 이해할 수 있는 방편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일 것이다. 이 책은 세상사를 하나로 꿰어 보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매사에 자신에게 ‘왜?’라는 물음을 던지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사례들을 흩어놓았다. 아무데나 펼쳐도 된다고 여겨서이다. 당신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한 사람이다.


저자 안기섭(安奇燮)

현재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교수인 저자는 광주제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였다.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문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연구 분야는 중국언어학이다.
대표 저서로 신체계 한문법 대요(보고사), 남녀노소 모두의 천자문 쉽게 읽기(학민사), 중‧고등학교 중국어 교과서(진명출판사, 공저), 현대중국어(공저 : 박영사), 밀레니엄 초보 중국어(공저 : 상록수), 중국의 이해(전남대출판부, 공저), 중국어 “兒”(er)音史 연구(역 : 상록수) 등이 있다.문의 임영숙(편집부) 02)-261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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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31 [09:36]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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