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문화.여행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자고 일어나니 생긴 근육 통증, 담 걸리셨군요?!
 
튼튼마디 한의원 기사입력  2008/04/23 [10:49]
좋은일은 널리 알리고 부정한 일은 심충탐사 추적 보도한다!
 
 

 
잠을 자고 난 후 갑자기 생긴 등의 통증이나 고개를 돌리다 삐끗하여 목을 움직이기 힘들어진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흔히 ‘담에 걸렸다’라고 표현하는데, 여기서 ‘담’이란 우리 몸의 진액이 외부 침입에 의해 이상이 생겨 끈적끈적해지고 탁해진 것을 의미한다. 담이 경락이나 근육에 있게 되면 기혈의 흐름을 막게 되고, 기혈의 흐름이 막히면서 통증과 마비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관절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못하여 허리와 무릎, 목 등을 움직이기 힘들어지고, 쑤시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또한, 처음 통증이 생겼던 부위뿐 아니라 어깨, 등, 가슴, 허리, 다리 등 몸의 여기저기로 통증이 옮겨 다니기도 하고, 며칠씩 지속적으로 통증이 유지되기도 한다.

양방에서는 ‘담에 걸리는 증상’을 근육과 근육을 싸고 있는 막에서 유래되는 통증이란 뜻에서 ‘근막통증증후군’ 이라고 칭한다. 평소 근육은 적절한 수축과 이완을 통해 기능을 유지하는데, 부자연스럽거나 긴장된 자세의 반복, 장시간의 과긴장 상태,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근육 자체의 탄력성을 잃어버리고 쉽게 수축되며, 결국 수축된 상태에서 딱딱하게 굳게 된다. 이렇게 굳어진 근육은 근육 내부의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시키게 된다.

담에 걸리는 것 자체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심각한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그냥 두면 나으려니~’하고 무작정 통증을 참거나 며칠째 지속되는 통증을 참지 못하고 진통제를 먹는 것으로 증상을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자주 담에 걸리는 분들은 특별한 질병 유무를 걱정하게 되거나 만성 피로를 호소하게 된다.

튼튼마디한의원 심우문 원장은 “한방에서는 담에 걸리는 원인을 기혈의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적당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담에 걸리는 것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라고 하였다.

담은 굳어진 근육으로 인해 생기는 근육내 통증이므로 적절한 운동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체내 기혈순환을 도와 담이 형성되는 것을 예방하여 준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단말기를 눈보다 10~20도정도 아래에 배치하고 30분작업에 10분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잠을 잘 때 베개는 부드러운 소재로 6~8cm정도의 높이가 좋다. 목과 어깨를 수시로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음식은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음주를 피하고, 무리한 운동 혹은 노동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평소 커피 대신 진피(귤껍질)차나 생강차, 모과차 등의 한방차를 마시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근육 경직이 생긴 부위를 손가락으로 여러 번 꾹꾹 눌러주는 방식으로 지압해 주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하여 한의원을 찾았을 경우 막힌 기혈 부위에 침을 맞는 것도 효과가 있으며, 냉타올과 온타올을 번갈아가며 찜질해 주는 것도 좋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좋은신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08/04/23 [10:49]  최종편집: ⓒ 울산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전원일기 금동이, 지명수배로 “충격” / 유명조 기자
울산시, ‘미세먼지 주의 특별 강조기간’운영 / 울산조은뉴스
울산 자이아파트!! 대한민국 No.1브랜드 고품격아파트 레이크파크 ! / 울산조은뉴스
내가 본 묻지마 관광 / 이무선 기자
유아교육진흥원 꿈자람놀이터,‘교사들이 함께 꿈꾸는 놀이터’ / 울산조은뉴스
부부교환섹스를 한단다 / 안희환 목사
도곡렉슬, 초기 분양가보다 두 배 이상 올라 / 김창호 기자
한세대 류종훈 교수의 웃음치료사 양성 / 정진희 기자
울산신천지자원봉사단, ‘나라사랑 평화나눔’성황리에 개최 / 울산조은뉴스
울산적십자혈액원, 헌혈홍보위원 위촉식 가져 / 울산조은뉴스